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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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79 |
241 | 갈치를 구우며 | 황숙진 | 2008.11.01 | 480 | |
240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2 |
239 | 시 | 갈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31 | 112 |
238 | 갈릴리 바다 | 박동수 | 2006.08.14 | 339 | |
237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19 | |
236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16 |
235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173 |
234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92 |
233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81 |
232 | 시 |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01 | 94 |
231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91 |
230 | 시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0 | 142 |
229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0 | |
228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74 |
227 | 시 | 가을의 길목 | 유진왕 | 2022.09.29 | 91 |
226 | 시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 泌縡 | 2021.02.14 | 152 |
225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34 |
224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76 |
223 | 시 | 가을비 소리 | 강민경 | 2015.10.29 |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