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8 03:34

거울

조회 수 171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거울의 앞면이 지금 바로 나의 한계이다. 나의 한계를 얼마나 일찍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인생도 좌우되기에,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 는 사람에 따라서 그 편견이 다르다. 거울속에 보이는 너를 보면서 무엇에 번뇌를 느낄 것인가? 그 얼굴이 그 얼굴인데...너를 알고 싶으면 나를 보라 그러면 너가 보일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79
241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480
240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2
239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12
238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339
237 갈등 강민경 2008.03.28 219
236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116
235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173
234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2 92
233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81
232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01 94
231 시조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6.17 91
230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42
229 가장 먼 곳의 지름길 file 박성춘 2009.01.22 200
228 가을의 승화(昇華) 강민경 2013.11.02 274
227 가을의 길목 file 유진왕 2022.09.29 91
226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52
225 가을에게/강민경 강민경 2018.09.23 134
224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76
223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