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8 13:37

獨志家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19
182 詩똥 이월란 2008.03.09 326
181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박미성 2005.08.13 242
180 許交 유성룡 2007.11.23 127
179 秋江에 밤이 드니 황숙진 2007.08.06 507
178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57
177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385
176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08
»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29
174 心惱 유성룡 2008.02.22 108
173 시조 年賀狀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1 281
172 유성룡 2007.09.24 164
171 地久 천일칠 2007.03.08 224
170 人生 황숙진 2007.12.01 115
169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01
168 “혀”를 위한 기도 박영숙영 2018.08.19 174
167 수필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son,yongsang 2016.03.25 248
166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99
165 수필 ‘아버지‘ son,yongsang 2015.07.05 215
164 수필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file 오연희 2015.04.11 370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