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6 12:03

그립다 / 천숙녀

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608933F5068BAFF22.jpg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74
180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04
179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90
178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202
»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09
176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130
175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193
174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39
173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41
172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69
171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98
170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05
169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16
168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78
167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68
166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70
165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167
164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72
163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62
162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2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