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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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시조 | 코로나 19 – 아침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7 | 64 |
120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64 |
119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63 |
118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63 |
117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63 |
116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63 |
115 | 시조 | 깊은 계절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6 | 63 |
114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3 | 63 |
113 | 시조 | 벌거숭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1 | 63 |
112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63 |
111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2 | |
110 | 시조 | 지문指紋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06 | 62 |
109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62 |
108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62 |
107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1 | 62 |
106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62 |
105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2 |
104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61 |
103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61 |
102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