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사랑 1.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 멤버쉽(membership) 방법方法

독도는 전용 면적이 188,000㎡입니다

1평 방 블록 가격은 일 십 만원 정하였고

한 명씩 나누어 보면 188,000명입니다

독도 향한 첫 삽은 동참 인원 일 만 명만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구성원이 되어주면

백지장 맞들었으니 가상 세계 펼칩니다

오프라인 직업 군을 온라인에 옮겨 놓고

7월 오면 메타버스에 NFT로 거래 하여

중첩된 삶의 변화에 미래 꿈 그립니다

저 먼 곳 동해 바다 독도의 귀한 모습

세워야 할 박물관에 입체로 당겨 놓고

학생들 교육 장으로 체험 장을 만들어서

일 십 만원 멤버쉽 1평 방 주인에게

독도 지명獨島地名 자긍심을 두 손 위에 얹습니다

일하는 그날까지 를 약속約束으로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3 수필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son,yongsang 2017.01.22 519
2062 고래 풀꽃 2004.07.25 515
2061 옛날에 금잔디 서 량 2005.11.26 515
2060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강민경 2009.04.13 514
2059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514
2058 6.25를 회상 하며 김사빈 2006.06.27 511
2057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차신재 2015.09.01 511
2056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오연희 2015.10.01 511
2055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이승하 2007.09.28 510
2054 수필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savinakim 2016.07.06 510
2053 부부표지 file 김우영 2009.05.16 509
2052 秋江에 밤이 드니 황숙진 2007.08.06 507
2051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507
2050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곽상희 2007.08.31 506
2049 낙관(落款) 성백군 2011.01.07 506
2048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김우영 2015.06.28 505
2047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504
2046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신 영 2008.06.17 503
2045 골반 뼈의 추억 서 량 2006.01.10 501
2044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승하 2007.02.23 49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