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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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3 | 수필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son,yongsang | 2017.01.22 | 519 |
2062 | 고래 | 풀꽃 | 2004.07.25 | 515 | |
2061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15 | |
2060 | 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 강민경 | 2009.04.13 | 514 | |
2059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14 |
2058 | 6.25를 회상 하며 | 김사빈 | 2006.06.27 | 511 | |
2057 | 시 |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 차신재 | 2015.09.01 | 511 |
2056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11 |
2055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0 | |
2054 | 수필 | 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 savinakim | 2016.07.06 | 510 |
2053 | 부부표지 | 김우영 | 2009.05.16 | 509 | |
2052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507 | |
2051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507 |
2050 | 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 곽상희 | 2007.08.31 | 506 | |
2049 | 낙관(落款) | 성백군 | 2011.01.07 | 506 | |
2048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 김우영 | 2015.06.28 | 505 |
2047 | 시 | 듬벙 관람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0 | 504 |
2046 | 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 신 영 | 2008.06.17 | 503 | |
2045 | 골반 뼈의 추억 | 서 량 | 2006.01.10 | 501 | |
2044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497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