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시조
2021.11.04 13:32
벽화壁畫 / 천숙녀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23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9 | 114 |
| 2022 | 시조 |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8 | 118 |
| 2021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1 | 53 |
| 2020 | 시조 |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7 | 52 |
| 2019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61 |
| 2018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78 |
| 2017 | 시조 |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1 | 158 |
| 2016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06 |
| 2015 | 시조 |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3 | 99 |
| 2014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74 |
| 2013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93 |
| 2012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1 | 61 |
| 2011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7 | 167 |
| 2010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7 | 96 |
| 2009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71 |
| 2008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1 | 55 |
| 2007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54 |
| 2006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26 |
| 2005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27 |
| 2004 | 칼춤 | 손홍집 | 2006.04.10 | 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