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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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 시조 | 유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1 | 47 |
2239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47 |
2238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47 |
2237 | 시조 |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2 | 48 |
2236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48 |
2235 | 시조 | 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7 | 48 |
2234 | 시 | 누가 너더러 1 | 유진왕 | 2021.08.15 | 49 |
2233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50 |
2232 | 시조 |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8 | 50 |
2231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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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50 |
2228 | 시 | 봄 그늘 | 하늘호수 | 2018.03.2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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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51 |
2225 | 시조 | 어디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5 | 52 |
2224 | 시조 | 독도 -울타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4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