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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오늘은 떠나보자 상상의 세계 여행旅行 하자
마음티켓 한 장 들고 명상瞑想속 떠나는 길
호주의
달링하버 길
강가도 걸어보자

네 뜻을 담을 수 있는 신개척지 찾아 간다
많은걸 잃었지만 지금 여기는 지켜야 해
상상想想속
마음의 그릇
뽀드득 닦는 두 손 있지

힘내자 씩씩하게 열매로 영그는 가을 왔다
살다보면 나 너 우리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
환한 빛
비춰 올 거야
터널 숲 지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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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4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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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시조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31 53
2221 시조 바닥보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1 53
2220 시조 물봉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9 54
2219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8.31 54
2218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54
2217 시조 못 짜본 베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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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 시조 들풀 . 2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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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56
2209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56
2208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57
2207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57
2206 그저 경외로울 뿐 1 file 유진왕 2021.07.17 57
2205 시조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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