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23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53 |
| 2222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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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1 | 53 |
| 2221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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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31 | 53 |
| 2220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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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9 | 54 |
| 2219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54 |
| 2218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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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7 | 54 |
| 2217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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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0 | 55 |
| 2216 | 시 | 또 배우네 1 | 유진왕 | 2021.07.29 | 55 |
| 2215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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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1 | 55 |
| 2214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6 |
| 2213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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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3 | 56 |
| 2212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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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56 |
| 2211 | 시조 |
침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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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9 | 56 |
| 2210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56 |
| 2209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56 |
| 2208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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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57 |
| 2207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57 |
| 2206 | 시 |
그저 경외로울 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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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7 | 57 |
| 2205 | 시조 |
코로나 19 – 비상飛上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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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4 | 57 |
| 2204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57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