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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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61 |
2182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61 |
2181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61 |
2180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0 | 61 |
2179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61 |
2178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61 |
2177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61 |
2176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61 |
2175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61 |
2174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2 | 61 |
2173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61 |
2172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2 | |
2171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62 |
2170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63 |
2169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63 |
2168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63 |
2167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63 |
2166 | 시 | 먼저 와 있네 1 | 유진왕 | 2021.07.21 | 63 |
2165 | 시 | 바 람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9 | 63 |
2164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