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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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61 |
2182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0 | 61 |
2181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61 |
2180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61 |
2179 | 시조 | 독도 - 화난마음 갈앉히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30 | 61 |
2178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1 | 61 |
2177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5 | 61 |
2176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2 | 61 |
2175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61 |
2174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2 | |
2173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62 |
2172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62 |
2171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63 |
2170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63 |
2169 | 시조 | 수채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8 | 63 |
2168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63 |
2167 | 시 | 먼저 와 있네 1 | 유진왕 | 2021.07.21 | 63 |
2166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63 |
2165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63 |
2164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