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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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 | 시계 | 박성춘 | 2009.10.14 | 770 | |
2180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주당 골초 호색한 처칠 | 김우영 | 2013.10.27 | 768 |
2179 |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 강민경 | 2010.02.20 | 760 | |
2178 | 뇌는 죄가 없다 - Brain is not guilty | 박성춘 | 2010.11.21 | 754 | |
2177 | 30여년 세월의 스승 권태을 선생님께 | 이승하 | 2004.09.20 | 748 | |
2176 | 껌 | 박성춘 | 2010.02.23 | 748 | |
2175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47 | |
2174 | 어느 정신분열 환자의 망상 | 박성춘 | 2009.09.21 | 745 | |
2173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43 | |
2172 | 부부 | 김우영 | 2011.05.17 | 741 | |
2171 | 나를 찾는 작업은 확고한 시정신에서 비롯한다 - 장태숙 시집 '그곳에 내가 걸려있다' | 문인귀 | 2004.10.08 | 730 | |
2170 |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 성백군 | 2010.12.10 | 730 | |
2169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28 | |
2168 | 고향고 타향 사이 | 강민경 | 2011.01.07 | 724 | |
2167 | 우연일까 | 강민경 | 2009.11.11 | 720 | |
2166 | 낡은 공덕비 | 성백군 | 2009.12.25 | 717 | |
2165 | 집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 황숙진 | 2011.05.10 | 716 | |
2164 | 인센티브 | 박성춘 | 2010.02.17 | 711 | |
2163 | 김우영 작가의 거대한 자유 물결 현장, 미국, 캐나다 여행기 | 김우영 | 2013.10.03 | 709 | |
2162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