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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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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빗방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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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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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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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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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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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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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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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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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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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 풍경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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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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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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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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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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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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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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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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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아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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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