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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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08 |
1100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180 |
1099 | 시 |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 하늘호수 | 2016.05.02 | 483 |
1098 | 시 | 오월-임보 | 오연희 | 2016.05.01 | 253 |
1097 | 수필 | 안부를 묻다-성영라 | 오연희 | 2016.05.01 | 398 |
1096 | 시 |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 강민경 | 2016.04.30 | 241 |
1095 | 시 | 4월에 지는 꽃 | 하늘호수 | 2016.04.29 | 292 |
1094 | 시 | (동영상 시) 선창에서 At Fishing Dock | 차신재 | 2016.04.29 | 287 |
1093 | 수필 | Here Comes South Korea / 달리기 수필 | 박영숙영 | 2016.04.29 | 275 |
1092 | 시 | 파도 | 하늘호수 | 2016.04.22 | 135 |
1091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79 |
1090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78 |
1089 | 기타 | 미한문협의 집 | 강창오 | 2016.04.09 | 396 |
1088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46 |
»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158 |
1086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294 |
1085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666 |
1084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259 |
1083 | 수필 |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 son,yongsang | 2016.03.25 | 248 |
1082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