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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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74 |
1102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74 |
1101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174 |
1100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74 |
1099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74 |
1098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73 | |
1097 | 봄 | 성백군 | 2006.04.19 | 173 | |
1096 | 노시인 <1> | 지희선 | 2007.03.11 | 173 | |
1095 | 시 | 구름의 득도 | 하늘호수 | 2016.08.24 | 173 |
1094 | 시조 | 중심(中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2 | 173 |
1093 | 시 | 마지막 기도 | 유진왕 | 2022.04.08 | 173 |
1092 | 시 | 초록만발/유봉희 1 | 오연희 | 2015.03.15 | 172 |
1091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72 |
1090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72 |
1089 | 시 | 지상에 별천지 | 강민경 | 2019.09.23 | 172 |
1088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3 | 172 |
1087 | 시조 | 말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4.02 | 172 |
1086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172 |
1085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71 | |
1084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