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2 시조 지문指紋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06 62
2161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62
2160 먼저 와 있네 1 유진왕 2021.07.21 62
2159 시조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6 62
2158 12월 강민경 2018.12.14 63
2157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63
2156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63
2155 시조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1 63
2154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63
2153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64
2152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2 泌縡 2021.02.22 64
2151 시조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2 64
2150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65
2149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65
2148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7 65
2147 몰라서 좋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6 65
2146 시조 놓친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7 65
2145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65
2144 손 들었음 1 file 유진왕 2021.07.25 65
2143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