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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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69 | |
2160 | 어젯밤 단비 쏟아져 | 서 량 | 2005.07.28 | 263 | |
2159 | 해바라기 | 백야/최광호 | 2005.07.28 | 182 | |
2158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15 | |
2157 |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 백야/최광호 | 2005.07.28 | 354 | |
2156 |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 강숙려 | 2005.08.03 | 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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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이민자의 마음 | 강민경 | 2005.08.08 | 185 | |
2153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2005.08.12 | 326 | |
2152 |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 박미성 | 2005.08.13 | 242 | |
2151 | 손들어 보세요 | 서 량 | 2005.08.13 | 277 | |
2150 | 빈방의 체온 | 강민경 | 2005.08.18 | 265 | |
2149 | 허리케인 카트리나 | 성백군 | 2005.09.03 | 191 | |
2148 | 링컨 기념관 앞에서 | 김사빈 | 2005.08.26 | 349 | |
2147 | 단순한 사연 | 서 량 | 2005.08.28 | 229 | |
2146 |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2005.08.26 | 240 | |
2145 | 여행을 떠나면서 | 김사빈 | 2005.09.05 | 300 | |
2144 | 회상 | 강민경 | 2005.09.05 | 277 | |
2143 | 한정식과 디어헌터 | 서 량 | 2005.09.10 | 464 | |
2142 | 초가을인데 / 임영준 | 뉴요커 | 2005.09.12 | 264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