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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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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하현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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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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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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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 성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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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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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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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默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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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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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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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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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억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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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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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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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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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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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驚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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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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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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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