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18 10:04

깨어나라, 봄 / 천숙녀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13).jpg

 

깨어나라, 봄 / 천숙녀

툭 툭 건드려줘

지휘봉 휘둘러 봐

풀잎처럼 일어나서 가슴 활활 데워줘요

스르르

쇠마저 녹을

용광로 불덩이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3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64
1002 수국 file 김은경시인 2020.11.19 164
1001 시조 몽돌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7 164
1000 꽃씨 이월란 2008.03.11 163
999 봄의 가십(gossip) 이월란 2008.03.17 163
998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163
997 겨울 素描 son,yongsang 2015.12.24 163
996 그리움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9.08 163
995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63
994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3
993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63
» 시조 깨어나라,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8 163
991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63
990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2
989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162
988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2
987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2
986 수필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62
985 두 마리 나비 강민경 2017.03.07 162
984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62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