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9 16:16

세상을 열기엔-

조회 수 161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을 열기엔 너무 좁구나,그대여!
그 시각으로 어찌 이 우주를 관찰하리요-

작은 시각은 우물이요
큰 시각은 대지요
보다 드높은 시각은 이 우주로다.

보다 찬란한 눈을 뜨라,대지의 입김처럼...
새벽은 결코 그냥 영원의 햇살을 맞지 않음이라...!

  1. 먼 그대 / 천숙녀

    Date2022.03.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5
    Read More
  2. 가을 산책 / 성백군

    Date2023.10.1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5
    Read More
  3. 물(水)

    Date2006.04.05 By성백군 Views164
    Read More
  4. 신선과 비올라

    Date2006.04.07 By손홍집 Views164
    Read More
  5. Date2007.09.24 By유성룡 Views164
    Read More
  6. 바다를 보고 온 사람

    Date2008.03.14 By이월란 Views164
    Read More
  7. 바람둥이 가로등

    Date2013.03.09 By성백군 Views164
    Read More
  8. 겨울 素描

    Date2015.12.24 Category Byson,yongsang Views164
    Read More
  9. 물고기의 외길 삶

    Date2017.08.03 Category By강민경 Views164
    Read More
  10. 산기슭 골바람

    Date2018.01.0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4
    Read More
  11.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Date2019.04.07 Category By작은나무 Views164
    Read More
  12. 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 By강민경 Views164
    Read More
  13. 풀 / 성백군

    Date2019.07.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4
    Read More
  14. 몽돌 / 천숙녀

    Date2021.02.0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4
    Read More
  15. 꽃씨

    Date2008.03.11 By이월란 Views163
    Read More
  16. 봄의 가십(gossip)

    Date2008.03.17 By이월란 Views163
    Read More
  17. 갈잎의 잔소리

    Date2016.11.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3
    Read More
  18. 밤바다 2

    Date2017.09.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3
    Read More
  19. 심야 통성기도

    Date2017.09.2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3
    Read More
  20.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Date2019.03.1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