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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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 시 |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03 | 198 |
983 | 시 |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 泌縡 | 2020.09.25 | 198 |
982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198 |
981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199 | |
980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199 |
979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199 |
978 | 시 | 환생 | 강민경 | 2015.11.21 | 199 |
977 | 시 | 세상아, 걱정하지 말라 | 강민경 | 2017.10.01 | 199 |
976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199 |
975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199 |
974 | 시 | 세상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05 | 199 |
973 | 시 |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03 | 199 |
972 | 가장 먼 곳의 지름길 | 박성춘 | 2009.01.22 | 200 | |
971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00 | |
970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200 |
969 | 시 | 잡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21 | 200 |
968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7 | 200 |
967 | 새 | 강민경 | 2006.02.19 | 201 | |
966 | 희망 전상서 2 | 김화영 | 2007.09.24 | 201 | |
965 | 시 | 낙엽 한 잎 | 성백군 | 2014.01.24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