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 young kim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 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 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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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시 | 문자 보내기 | 강민경 | 2014.02.03 | 348 |
980 | 문단권력 또는 공해 | 관리자 | 2004.07.24 | 954 | |
979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473 | |
978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2 |
977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49 |
976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9 | 82 |
975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177 |
974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66 |
973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76 |
972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41 |
971 | 시 |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 강민경 | 2014.04.11 | 234 |
970 | 시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강민경 | 2016.03.11 | 188 |
969 | 무서운 여자 | 이월란 | 2008.03.26 | 442 | |
968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170 | |
967 |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 황숙진 | 2011.02.12 | 918 | |
966 | 무사고 뉴스 | 성백군 | 2006.07.19 | 235 | |
965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32 |
964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21 |
963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83 |
962 | 시조 | 무너져 내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9 |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