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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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시 | 엄마 마음 | 강민경 | 2018.06.08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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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87 |
959 | 시 |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 강민경 | 2018.07.09 | 169 |
958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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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 시 | 바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25 | 237 |
955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09 |
954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00 |
953 | 시 |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 강민경 | 2018.08.02 | 298 |
952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0 |
951 | 시 | 바람산에서/강민경 | 강민경 | 2018.08.13 | 158 |
950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74 |
949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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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시 |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 강민경 | 2018.08.29 | 301 |
946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29 | 140 |
945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944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