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쓰는우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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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18Oct
by 泌縡
2020/10/18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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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08Feb
by 독도시인
2021/02/08 by 독도시인
in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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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 / 천숙녀
No Image 30Mar
by young kim
2021/03/30 by young kim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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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안
14Jul
by 유진왕
2021/07/14 by 유진왕
in 시
Views 160 Replies 1

꽃보다 체리
No Image 22Aug
by 하늘호수
2023/08/22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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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 성백군
No Image 18Apr
by 이월란
2008/04/18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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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No Image 11Dec
by 하늘호수
2015/1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첫눈
No Image 06Apr
by 하늘호수
2016/04/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나의 일기
No Image 08Jun
by 하늘호수
2022/06/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Replies 2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1Aug
by 독도시인
2021/08/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9

코로나 19 – <2021년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비대면 개최 / 천숙녀
No Image 28Dec
by 하늘호수
2021/12/28 by 하늘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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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숙미 / 성백군
No Image 03Mar
by 이월란
2008/03/03 by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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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No Image 06May
by 이월란
2008/05/06 by 이월란
Views 158

사이클론(cyclone)
No Image 24Jan
by 성백군
2014/01/24 by 성백군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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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降雪)
No Image 18Nov
by 하늘호수
2017/11/18 by 하늘호수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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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흔적
No Image 26Oct
by 泌縡
2020/10/26 by 泌縡
i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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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31Jan
by 독도시인
2021/01/31 by 독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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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 천숙녀
No Image 03Aug
by 유진왕
2021/08/03 by 유진왕
in 시
Views 158 Replies 1

천진한 녀석들
06Mar
by 독도시인
2022/03/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58

빈터 / 천숙녀
No Image 08Aug
by 하늘호수
2023/08/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8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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