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무 덤 / 헤속목
무 덤 / 헤속목
몽유병 쏘나타
몽돌과 파도
몽돌 / 천숙녀
몽돌 / 천숙녀
못난 친구/ /강민경
못 짜본 베 / 천숙녀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몸으로 하는 말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몰라서 좋다 / 성백군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목소리
목백일홍-김종길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모퉁이 집 / 성백군
모처럼 찾은 내 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