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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3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57
942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7
941 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4 157
940 시조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57
939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8 157
938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56
937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56
936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56
935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156
934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56
933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56
932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155
931 늦봄의 환상 file 손영주 2007.05.13 155
930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55
929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155
928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55
927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55
926 시조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4 155
925 그때 그렇게떠나 유성룡 2006.03.11 154
924 3월 강민경 2006.03.16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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