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선택한 미래의 기회 내일로 떠나는 길
가슴에서 울어나는 빛의 팬덤 디자인하자
따뜻이 심장 달구는
메타버스 플랫폼 안
뜨겁던 광복의 횃불 희미하게 떠올라
팬덤을 만드는 힘 대한의 모습 그려보면
BTS 세운 탑들이
공감문화로 우뚝하다
실크로드 찾아다녀도 실크로드는 Korea팬덤
점잇는 도미노현상에 심성心性을 차곡차곡
결집된 탄탄한 열정
뉴노멀 비대면 시대
시조
2021.10.27 11:14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3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87 |
| 942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34 |
| 941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0 |
| 940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39 |
| 939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48 |
| 938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06 |
| 937 | 시 |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 강민경 | 2018.10.14 | 108 |
| 936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11 |
| 935 | 시 | 나를 먼저 보내며 | 강민경 | 2018.10.21 | 196 |
| 934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81 |
| 933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36 |
| 932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08 |
| 931 | 시 | 빛의 일기 | 강민경 | 2018.11.15 | 111 |
| 930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09 |
| 929 | 시 | H2O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24 | 222 |
| 928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3 |
| 927 | 시 | 당신은 나의 꽃/강민경 | 강민경 | 2018.11.30 | 229 |
| 926 | 시 |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 강민경 | 2018.12.05 | 104 |
| 925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65 |
| 924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