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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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 |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 백야/최광호 | 2005.09.15 | 296 | |
2142 | 아이들과갈비 | 강민경 | 2005.09.19 | 314 | |
2141 | 노숙자 | 성백군 | 2005.09.19 | 173 | |
2140 | 그렇게 그때 교태를 | 서 량 | 2005.09.19 | 260 | |
2139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71 | |
2138 | 식당차 | 강민경 | 2005.09.29 | 302 | |
2137 | 가을단상(斷想) | 성백군 | 2005.10.05 | 232 | |
2136 | 코스모스 날리기 | 천일칠 | 2005.10.10 | 311 | |
2135 | 달팽이 여섯마리 | 김사빈 | 2005.10.12 | 268 | |
2134 | 한 사람을 위한 고백 | 천일칠 | 2005.10.13 | 255 | |
2133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170 | |
2132 | 일상이 무료 하면 | 김사빈 | 2005.10.18 | 354 | |
2131 | 펩씨와 도토리 | 김사빈 | 2005.10.18 | 276 | |
2130 | 쌍무지개 | 강민경 | 2005.10.18 | 201 | |
2129 | 추일서정(秋日抒情) | 성백군 | 2005.10.23 | 415 | |
2128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77 | |
2127 |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 뉴요커 | 2005.11.11 | 232 | |
2126 |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 이승하 | 2005.11.11 | 654 | |
2125 | 도마뱀 | 강민경 | 2005.11.12 | 242 | |
2124 |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 서 량 | 2005.11.14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