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7 14:19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5).jpg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며칠전 한민족독도사관을 방문하여 주신

100 SERO 김태승 대표님께서 한민족독도사관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으로 플렛폼을

이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독도 수호 활동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참 주인의 문화로 승화 시켜가는 사설 연구소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인사드립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온 길이 삼십 여 년 되었습니다.

반평생을 이끌어 가고 왔지만, 다시 힘있게 일어서기엔

힘이 많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연구소주소 (02138)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91길 31번지 한민족독도사관

010-8033-0003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아래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http://youtuver.com/m/tb/dt.php?hp=01080330003&it_id=673

클릭 하시어 Detail (상세보기) 페이지를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 여 년 쉼없이 걸어온 길...

독도 수호 활동에 후손들을 향한 동행으로 기꺼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동봉합니다

네잎 클로버 엽서 한장과 지갑보관용 한장

책 갈피 다섯장을 만들었습니다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3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296
2142 아이들과갈비 강민경 2005.09.19 312
2141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173
2140 그렇게 그때 교태를 서 량 2005.09.19 260
2139 코스모스 길가에서 천일칠 2005.09.26 171
2138 식당차 강민경 2005.09.29 302
2137 가을단상(斷想) 성백군 2005.10.05 232
2136 코스모스 날리기 천일칠 2005.10.10 311
2135 달팽이 여섯마리 김사빈 2005.10.12 267
2134 한 사람을 위한 고백 천일칠 2005.10.13 255
2133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170
2132 일상이 무료 하면 김사빈 2005.10.18 354
2131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276
2130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1
2129 추일서정(秋日抒情) 성백군 2005.10.23 414
2128 가을묵상 성백군 2005.11.06 177
2127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232
2126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이승하 2005.11.11 654
2125 도마뱀 강민경 2005.11.12 241
2124 오래 생각하는 이순신 서 량 2005.11.14 24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