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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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시조 | 귀한 책이 있습니다 | 독도시인 | 2022.03.01 | 116 |
2122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82 |
2121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07 |
2120 | 시조 | 언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6 | 127 |
2119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5 | 102 |
2118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90 |
2117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3 | 230 |
2116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16 |
2115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01 |
2114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06 |
2113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32 |
2112 | 시조 | 비탈진 삶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9 | 111 |
2111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81 |
211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79 |
2109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95 |
2108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83 |
2107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198 |
2106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4 | 110 |
2105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3 | 172 |
2104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1 |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