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스위치를 올리고
그동안은 오프라인 독도사관 관장으로
독도지킴이 방법을 끝없이 연구하며
연구소
사무실 열어
손님을 맞이하던
밤새워 일하던 방 어둠이 꽉 차 있어
냉기서린 지하벙커에 스위치를 올렸다
환하게
불 밝혀놓고
기획의 창 펜을 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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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 신 영 | 2008.07.22 | 340 | |
2123 | 시 |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30 | 101 |
2122 |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 김사빈 | 2006.12.19 | 478 | |
2121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1 | 152 |
2120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62 |
2119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7 | 134 |
2118 | 시조 |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3 | 123 |
2117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75 | |
2116 | 펩씨와 도토리 | 김사빈 | 2005.10.18 | 276 | |
2115 | 페인트 칠하는 남자 | 이월란 | 2008.03.18 | 339 | |
2114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42 |
2113 | 패디큐어 (Pedicure) | 이월란 | 2008.02.25 | 334 | |
2112 | 팥죽 | 이월란 | 2008.02.28 | 193 | |
2111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81 |
2110 | 파일, 전송 중 | 이월란 | 2008.04.11 | 244 | |
2109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75 |
2108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95 |
2107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11 |
2106 | 시 |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1.27 | 60 |
2105 | 시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10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