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4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71
2123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5 71
2122 시조 뒤안길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8 71
2121 별처럼-곽상희 1 file 곽상희 2021.02.26 71
2120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71
2119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71
2118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71
2117 시조 기다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8 72
2116 시조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23 72
2115 청춘은 아직도 강민경 2019.08.06 72
2114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file 박영숙영 2021.01.26 72
2113 시조 귀 울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3 72
2112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72
2111 시조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6 72
2110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2
2109 단풍 2 이월란 2008.04.15 73
2108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73
2107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73
2106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73
2105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7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