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1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신 영 2008.07.22 338
2120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92
2119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김사빈 2006.12.19 477
2118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1 149
2117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56
2116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34
2115 시조 편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3 117
2114 편지 김사빈 2007.05.18 174
2113 펩씨와 도토리 김사빈 2005.10.18 276
2112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38
2111 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5 141
2110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33
2109 팥죽 이월란 2008.02.28 193
2108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79
2107 파일, 전송 중 이월란 2008.04.11 243
2106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68
2105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92
2104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01
2103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1.27 59
2102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7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