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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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28 | |
2122 | 고향보감(故鄕寶鑑) | 유성룡 | 2005.11.23 | 170 | |
2121 | 칡덩쿨과 참나무 | 성백군 | 2005.11.24 | 264 | |
2120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193 | |
2119 | 옛날에 금잔디 | 서 량 | 2005.11.26 | 514 | |
2118 | 여고행(旅苦行) | 유성룡 | 2005.11.26 | 417 | |
2117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181 | |
2116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190 | |
2115 | 준비 | 김사빈 | 2005.12.05 | 259 | |
2114 | 품위 유지비 | 김사빈 | 2005.12.05 | 606 | |
2113 | 신 내리는 날 | 성백군 | 2005.12.07 | 210 | |
2112 | 12 월 | 강민경 | 2005.12.10 | 185 | |
2111 | 누나 | 유성룡 | 2005.12.14 | 330 | |
2110 | 발자국 | 성백군 | 2005.12.15 | 181 | |
2109 | 동백의 미소(媚笑) | 유성룡 | 2005.12.15 | 251 | |
2108 | 우리집 | 강민경 | 2005.12.17 | 188 | |
2107 | 새 날을 준비 하며 | 김사빈 | 2005.12.18 | 238 | |
2106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38 | |
2105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07 | |
2104 | 년말 | 성백군 | 2005.12.19 | 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