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20
어제:
1,882
전체:
16,402,03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3.17 12:20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펼쳐라 꿈.jpg

 

펼쳐라, 꿈 / 천숙녀


심장이
찢기어져도
발길만은 내 뻗어라

향해 걷는
저 길은
나에게 주어진 길

올곧게
뿌리 순 내려
우뚝 서야할 나의 생(生)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2Jul
    by 신 영
    2008/07/22 by 신 영
    Views 340 

    포이즌 아이비(poison ivy)

  2. No Image 30Jul
    by 하늘호수
    2018/07/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0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3. No Image 19Dec
    by 김사빈
    2006/12/19 by 김사빈
    Views 477 

    포수의 과녁에 들어온 사슴 한 마리

  4. 21Feb
    by 독도시인
    2021/02/21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52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5. No Image 30Mar
    by young kim
    2021/03/30 by young kim
    in 시
    Views 159  Replies 1

    평 안

  6. 17Mar
    by 독도시인
    2021/03/1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펼쳐라, 꿈 / 천숙녀

  7. 23Apr
    by 독도시인
    2021/04/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2 

    편지 / 천숙녀

  8. No Image 18May
    by 김사빈
    2007/05/18 by 김사빈
    Views 175 

    편지

  9. No Image 18Oct
    by 김사빈
    2005/10/18 by 김사빈
    Views 276 

    펩씨와 도토리

  10. No Image 18Mar
    by 이월란
    2008/03/18 by 이월란
    Views 339 

    페인트 칠하는 남자

  11. 25Jun
    by 독도시인
    2021/06/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2 

    퍼즐 puzzle / 천숙녀

  12. No Image 25Feb
    by 이월란
    2008/02/25 by 이월란
    Views 334 

    패디큐어 (Pedicure)

  13. No Image 28Feb
    by 이월란
    2008/02/28 by 이월란
    Views 193 

    팥죽

  14. No Image 30Oct
    by 하늘호수
    2018/10/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1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15. No Image 11Apr
    by 이월란
    2008/04/11 by 이월란
    Views 244 

    파일, 전송 중

  16. No Image 06Feb
    by 泌縡
    2020/02/06 by 泌縡
    in 시
    Views 70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17.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1/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5  Replies 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8. No Image 30Jan
    by 강민경
    2017/01/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04 

    파도의 사랑 2

  19. No Image 27Jan
    by 하늘호수
    2021/01/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60  Replies 1

    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20. No Image 10Dec
    by 하늘호수
    2020/12/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81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