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사람, 꽃 핀다 이월란 2008.05.04 221
522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52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61
520 동굴 이월란 2008.04.29 130
519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05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89
517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1
51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353
515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264
514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294
513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4
512 꿈길 이월란 2008.04.21 221
51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0
510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9
509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15
508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507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3
506 단풍 2 이월란 2008.04.15 73
505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35
504 스페이스 펜 (Space Pen) 이월란 2008.04.13 192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