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무 덤
너 여기 있으매 떠나간날 기억되고
너 여기 없으매 내 눈물로 땅을 적시고
너 내가슴에 있으매 숨겨진 기억의 미소 머금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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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90 |
30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90 |
301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90 |
300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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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시조 | 오늘도 나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9 | 89 |
295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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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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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89 |
290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89 |
289 | 시조 | 내일來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5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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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88 |
286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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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88 |
가슴에 숨겨진 무덤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