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3 | 시 |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3 | 85 |
| 2002 | 시 | 첫눈 | 강민경 | 2016.01.19 | 85 |
| 2001 | 시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15 | 85 |
| 2000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85 |
| 1999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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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85 |
| 1998 | 시조 |
오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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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5 | 85 |
| 1997 | 시조 |
시詩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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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2 | 85 |
| 1996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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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9 | 85 |
| 199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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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6 | 85 |
| 199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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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2 | 85 |
| 1993 | 불안 | 강민경 | 2012.01.13 | 86 | |
| 1992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86 |
| 1991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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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6 | 86 |
| 1990 | 시 | 주름살 영광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19 | 86 |
| 1989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87 | |
| 1988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87 |
| 1987 | 시 | 오, 노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08 | 87 |
| 1986 | 시 | 하늘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22 | 87 |
| 1985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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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87 |
| 1984 | 시조 |
어제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7 | 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