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 천숙녀
지난겨울 가시에 찔린 날개와 부리 있어
어디에 있을까 떨어져 나간 내 부리
내 깃털 어디쯤에서 숨 죽여 누웠을까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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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2 | 시조 |
코로나 19 – 기다림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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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7 | 52 |
| 2221 | 시조 |
코로나 19 – 꽃단장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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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31 | 52 |
| 2220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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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9 | 53 |
| 2219 | 시 | 참회 1 | 유진왕 | 2021.07.22 | 53 |
| 2218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53 |
| 2217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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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31 | 53 |
| 2216 | 시조 |
들풀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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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22 | 54 |
| 2215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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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7 | 54 |
| 2214 | 시조 |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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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1 | 54 |
| 2213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54 |
| 2212 | 시 | 파도 | 강민경 | 2019.07.23 | 55 |
| 2211 | 시조 |
못 짜본 베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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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0 | 55 |
| 2210 | 시조 |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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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3 | 56 |
| 2209 | 시조 |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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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04 | 56 |
| 2208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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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9 | 56 |
| 2207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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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56 |
| 2206 | 시조 |
침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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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9 | 56 |
| 2205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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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0 | 56 |
| 2204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56 |
| 2203 | 시조 |
옛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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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01 |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