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3 | 자유전자 II | 박성춘 | 2007.08.25 | 191 | |
| 1042 |
잠 자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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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석 | 2013.08.23 | 191 | |
| 1041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191 |
| 1040 | 시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강민경 | 2016.03.11 | 191 |
| 1039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191 |
| 1038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191 |
| 1037 | 시 | 등대의 사랑 | 하늘호수 | 2016.05.14 | 191 |
| 1036 | 시 | 밑줄 짝 긋고 | 강민경 | 2019.08.17 | 191 |
| 1035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192 | |
| 1034 | 흔들리는 집 | 이월란 | 2008.03.06 | 192 | |
| 1033 | 스페이스 펜 (Space Pen) | 이월란 | 2008.04.13 | 192 | |
| 1032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192 |
| 1031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192 |
| 1030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192 |
| 1029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192 |
| 1028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192 |
| 1027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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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4 | 192 |
| 1026 | 자화상(自畵像) | 유성룡 | 2005.11.24 | 193 | |
| 1025 |
외연外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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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 2006.08.06 | 193 | |
| 1024 | 폭포 | 강민경 | 2006.08.11 | 193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