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추억追憶 / 천숙녀
흑백 사진 고요 속에 애절히 녹아 있어
곰삭은 고추 맛처럼 사람도 단풍 들고
새로운 길을 찾아서 나를 뚫고 오르는 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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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배달 사고 | 성백군 | 2013.07.21 | 195 | |
1002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195 |
1001 | 시 | 옷을 빨다가 | 강민경 | 2018.03.27 | 195 |
1000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195 |
999 | 시조 |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9 | 195 |
998 | 친구야 2 | 유성룡 | 2006.01.22 | 196 | |
997 | 이의(二儀) | 유성룡 | 2008.02.23 | 196 | |
996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196 |
995 | 시 | 입동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13 | 196 |
994 | 시조 |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7 | 196 |
993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197 | |
992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197 | |
991 | 아내의 값 | 성백군 | 2013.02.27 | 197 | |
990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197 |
989 | 시조 | 뿌리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5 | 197 |
988 | 시 |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5.31 | 197 |
987 | 해 후(邂逅) | 천일칠 | 2005.01.27 | 198 | |
986 | 님의 생각으로 | 유성룡 | 2006.07.24 | 198 | |
985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984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