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54
어제:
1,260
전체:
16,423,09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3.23 22:32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하늘을 손 바닥으로 가릴수 있겠느냐 ... ?

 

너에 부끄러운 일들을 

지워 버릴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 ... ?

 

거듭 되어진 질투 시기 거짓 실수들

지금도 내면에 흐르고 있는 탐욕 

생각 조차 하기 싫고

입에 담을수 없는 일들 이라 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지금 네가 있지 않더냐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이 한 마디 외 에 다른 말이 있더냐 ... ?

 

이미 건너오지 안었더냐 

 

다시 꿈을 꾸는 거야

어느 누구도 따라 할수없는

오직 나 만의 새롭고 위대한 꿈을 ... !!!

그 비밀의 꿈을 ...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0 시 (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차신재 2016.12.01 74539
979 시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차신재 2016.02.25 1925
978 시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775
977 시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667
976 시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이승욱 2014.03.26 662
975 시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오연희 2016.02.01 604
974 시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차신재 2015.08.09 562
973 시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534
972 시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차신재 2015.08.20 524
971 시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514
970 시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차신재 2015.09.01 511
969 시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오연희 2015.10.01 511
968 시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507
967 시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504
966 시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490
965 시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486
964 시 죽은 나무와 새와 나 강민경 2014.05.19 446
963 시 2월의 시-이외수 file 미주문협 2017.01.30 445
962 시 세월호 사건 개요 성백군 2014.05.12 444
961 시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44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