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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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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람 / 헤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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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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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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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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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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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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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 뜯긴 수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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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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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고충(苦衷)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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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퍼스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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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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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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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의 품격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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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경외로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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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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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미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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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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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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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