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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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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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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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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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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빗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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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를 회상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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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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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산에 가는 길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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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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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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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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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江에 밤이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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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지워지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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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落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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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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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벙 관람요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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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 혼례복과 한국문화 소개(library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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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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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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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