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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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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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2 |
991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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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61 |
985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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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시 |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23 | 161 |
982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