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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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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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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라, 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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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잠자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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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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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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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기억-성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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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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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음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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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고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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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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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녀(狂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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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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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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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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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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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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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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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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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