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이제 서야 / 천숙녀
빈터 / 천숙녀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Daylight Saving Time (DST)
사랑의 흔적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독도 -해 / 천숙녀
이스터 달걀 / 성백군
Fullerton Station
늦봄의 환상
나룻배
밤 바닷가의 가로등
숨은 사랑 / 성백군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그때 그렇게떠나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