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편지 / 성백군
-
그리움이 익어
-
네 잎 클로버
-
숨은 사랑 / 성백군
-
거리의 악사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
기상정보 / 성백군
-
그때 그렇게떠나
-
3월
-
새벽길
-
향기 퍼 올리는 3월
-
강설(降雪)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거룩한 부자
-
여행-고창수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