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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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 시조 | 서성이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1 | 144 |
842 | 봄볕 | 성백군 | 2006.07.19 | 143 | |
841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3 | |
840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3 |
839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43 |
838 | 시조 |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3 | 143 |
837 | 시 |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1 | 유진왕 | 2022.06.05 | 143 |
836 | 시조 | 코로나 19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6 | 143 |
83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43 |
834 | 해는 저물고 | 성백군 | 2008.09.23 | 142 | |
833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42 |
832 | 시 | 하와이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9 | 142 |
831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2 |
830 | 시 |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7.08 | 142 |
» | 시조 | 퍼즐 puzzle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5 | 142 |
828 | 시 |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7 | 142 |
827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42 |
826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41 | |
825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41 |
824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41 |